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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후기올립니다 꼭 읽어주세요
  • 평점     
  • 박**
  • 2019 .04 .19
오븐 구매 후기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저는 올해 초부터 창업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3월 23일 벡스코 카페 쇼를 구경하러 내방하였고, 구경 중 계속해서 고민하고 있던 베니스 코리아 제품이 있어 여러 가지 꼼꼼히 따져보던 중 당시 판매하던 직원분께서 제가 먼저 얘기한 것도 아닌데 무언가를 더 챙겨주겠다며 구매를 권유하였습니다. 고민하던 제품이기도 했고, 이왕 사는 거 이렇게 사는 게 더 좋겠다고 판단하여 구매를 하기로 하였고 판매자분은 배송 시 베이킹 에 필요한 저울을 함께 배송해주겠단 약속을 하였고 그렇게 구매를 하였습니다. 배송받기로 한 당일 10시쯤 배송 예정이라 하여 집에서 일도 미루고 기다리고 있었으나, 시간이 지나도 배송되지 않아 전화를 드렸더니 택배기사님 전화번호를 알려주었고 택배기사님께 전화드리니 난데없이 포항을 들렸다 와야 하기에 오후에야 도착할 수 있다며 통보하였습니다. ( 본인 거주지 울산) 택배기사님께 제 입장에 대해 설명드렸고 알아보고 전화드리겠다고 하시더니 몇 분 후 다시 전화가 왔고 그럼 포항 말고 울산 먼저 가겠다 그런데 지금 가더라도 1시간은 더 걸린다고 하셨습니다. 택배기사님이 무슨 잘못인가 생각이 들어 어쩔 수 없이 볼일을 미루고 기다렸고 오븐 도착 후 확인해보니 함께 보내주시겠다던 저울이 없어 다시 판매자에게 전화하여 물어보니 재고가 없어서 못 보냈다고 입고되면 꼭 챙겨서 보내드리겠다는 답이 돌아왔습니다. 처음부터 알려주지 않은 것에 대해 완벽하게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그럴 수 있겠다 싶어 알겠다고 하고 마무리하였고, 며칠 뒤 학원 수업을 시작하게 되어 저울이 필요할 것 같아 4월 1일 판매자분 께 문자로 이제 학원 수업 시작으로 필요로 할 것 같은데 언제쯤 받을 수 있을지 문의드렸고 들어오는 대로 보내드리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도 배송이 오지 않아 당장 필요한 상황이라 저는 사비로 구매를 하였고, 이미 구매하여 쓰고 있는 상황이기에 따로 연락을 취하지 않았습니다.그렇게 지내는 중 4월 19일 목요일 갑자기 생각이 나 판매자분께 전화드렸습니다. 전화를 받으시기에 저희 쪽에서 아 언양 박승부 ..라고 사는 곳과 이름만 말했을 뿐인데 수화기 반대편에 들려오는 대답은 “아 10만 원도 안 하는 거 가지고 “였습니다. 저울 얘기를 꺼낸 것도 아니고 사는 곳과 이름만 말했을 뿐인데 바로 저 대답이 돌아왔다는 건 제 입장에선 판매자분께서 알면서도 보내지 않았다고 해석됩니다. 그렇게 몇 분간 통화 말미 돌아오는 대답은 저울 재고가 있다 보내주겠다였습니다. 그럼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희에게 보내주려고 생각조차 하지 않으셨단 건데 처음부터 저희가 원하던 서비스도 아니었고 먼저 제시하시던 서비스였음에도 선심 쓰는 듯한 말투의 말로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 굉장히 기분이 나빴습니다. 판매자분께도 구두로 말씀드렸지만 배송할 때부터 삐걱 되었고, 계속해서 딜레이 되는 상황에 늦어진다는 공지조차 미리 주신 적 없습니다. 만약에 먼저 저희 쪽에 늦어지는 부분에 대한 공지, 그리고 사과의 한마디라도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제가 글을 쓰는 일이 없었을 거라고 생각 듭니다.저도 창업을 준비하고 포괄적으로 보았을 때서비스업이라는 일을 할 사람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가려고 했지만, 이렇게 불친절한 응대는 제가 구매한 점포뿐만 아니라 베니스 코리아라는 브랜드 이미지에도 큰 실추라고 생각합니다. 제게 판매한 직원분께서 저에게만 이러한 안일한 응대를 하였다면 다행이지만 아니라면 얼마나 많은 분께서 상처받았을지 걱정되네요. 꼭 조치 취해주시기 바랍니다. ( 필요하시다면 구매시 작성하였던 영수증 및 명함 문자내용, 통화기록 모두 증빙 가능합니다.)